안녕하세요. 아이 둘 가진 아빠이자, 작가 초이왕입니다! 활동한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, 제가 펜을 들 수 있는 힘이 남아있을때까지 글을 쓸 예정이며, 글을 쓰는 동안 독자님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그 속에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. 가정에 평화와 대박이 깃들기를 기원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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